주변 상황은 항상 변한다. 급변한다.
시편46편의 저자도 그랬었나보다.
그러나 그는 두려워하지 아니한다라고 선포한다.
그 이유는
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이시기 때문이다.
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
단지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지 않는 것이다.
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
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
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
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
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
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라히로다(셀라)
- 시편46: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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